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여성 솔로 가수 윤하가 컴백한다.
윤하는 11월 1년 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본연의 자리인 음원여왕으로서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싱어송라이터에서 나아가 연기, 뮤지컬, 모델까지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를 소화해낸 윤하가 1년 만에 솔로 가수로의 컴백을 앞두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하는 신곡 발매를 위한 준비에 매진하는 한편 12월19, 20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연말 콘서트 ‘파이널 판타지’의 연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