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주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7일 센터에서 사회적 힐링극단 휴머니즘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을 통해 복지·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발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힐링공연을 연다. 유태준 휴머니즘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코올 중독자, 우울증을 가진 소외계층들이 힐링 공연을 통해 외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관련기사남양주 '다산 정약용 문화제' 성료…'1만5000명 방문'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 만나 남양주 이전 문제 논의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 #업무협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