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아이유 아이유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유희열이 '무한도전'에서 박명수 아이유 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중재위원 유희열은 “가수 분들 입장에서는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박명수의 짝 아이유는 우울증 증세가 있는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유재석은 “방송이니까 이 정도 웃지 집에서 나오기 싫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밀의 방에서 짝 박명수에 대한 불만 사항을 쓰러간 아이유를 향해 패널들은 “진짜 솔직하게 다 얘기해야 한다” “눈이 안 웃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관련기사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표절 제기한 인원 중 중학교 동문도 있어"유재석·아이유, 장병들이 꼽은 '병영생활전문상담관'에 어울리는 스타 #박명수 #아이유 #유희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