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115회에서는 졸도하는 모화경(금보라)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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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아(윤세아)는 강세나(김민경)가 소나무 밑에 숨겨둔 USB를 찾아내는데 때마침 나타난 세나가 이를 뺏으려 하자 홍정옥(양금석)이 뒤에서 낚아챈다.
이 세 여자가 뒤엉킨 모습을 발견한 화경은 구인수(이정길) 회장이 진 회장을 죽인 살인자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졸도한다.
한편 '이브의 사랑' 115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