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다음카카오는 23일 이사회에서 최세훈·이석우 공동대표체제에서 임지훈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키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임지훈 신임 대표이사의 현재 다음카카오 지분율은 0%다.관련기사<취재현장> 2015 부산지방국세청 국감에서 남긴 '다음카카오'다음카카오, 오늘 주주총회서 '카카오'로 사명 변경…임지훈 신임 대표 선임 #다음카카오 #대표이사 변경 #임지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