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간 보호에 도움을 주는 한국위간원 출시

2015-09-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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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위간원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일양약품은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을 주성분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한국위간원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간은 우리 몸의 가장 큰 장기로 필요한 각종 성분을 합성하고 노폐물을 배출해 독을 해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 및 올바른 음주 습관과 식이요법이 중요하지만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는 어려운 부분이 많다.

제품에 함유된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은 식약처에서 알콜성 간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원료로 동물시험과 인체시험을 거쳐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또 한국위간원은 항산화 기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와 홍삼농축액, 키토올리고당 분말을 부원료로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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