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위간원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일양약품은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을 주성분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한국위간원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간은 우리 몸의 가장 큰 장기로 필요한 각종 성분을 합성하고 노폐물을 배출해 독을 해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 및 올바른 음주 습관과 식이요법이 중요하지만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는 어려운 부분이 많다. 제품에 함유된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은 식약처에서 알콜성 간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원료로 동물시험과 인체시험을 거쳐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관련기사녹십자·SK케미칼 등 진출…'토종' 4가 백신경쟁 막 올랐다일양약품, 콜롬비아 바이오파스사와 슈펙트 텀싯 계약 체결 또 한국위간원은 항산화 기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와 홍삼농축액, 키토올리고당 분말을 부원료로 함유했다. #건강기능식품 #일양약품 #한국위간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