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텀싯 체결로 당사는 라이센스 기술료 및 마일스톤으로 약 2200만 달러가 예상되며, 허가 후 완제 품 공급금액은 별도"라면서 "판매대상 지역은 콜롬비아 외 8개국"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일양약품은 콜롬비아 바이오파스(Biopas)사와 백혈병 치료제인 '슈펙트(성분명:라도티닙)' 기술수출 및 완제품 공급 관련 텀싯(Term Sheet)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텀싯 체결로 당사는 라이센스 기술료 및 마일스톤으로 약 2200만 달러가 예상되며, 허가 후 완제 품 공급금액은 별도"라면서 "판매대상 지역은 콜롬비아 외 8개국"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텀싯 체결로 당사는 라이센스 기술료 및 마일스톤으로 약 2200만 달러가 예상되며, 허가 후 완제 품 공급금액은 별도"라면서 "판매대상 지역은 콜롬비아 외 8개국"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