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역전 4거리 가을꽃 식재의 모습 사진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홍순기)이 추석을 맞아 15일부터 17일까지 시가지 꽃 상자에 과꽃, 일일초 등 1만 본을 식재했다. 조치원읍은 역 4거리 회전교차로 교통섬을 시작으로, 번암 4거리-신안 2리 4거리 주요 도로변 화분 160개소에 가을꽃을 식재했고, 신안1리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소공원을 조성했다. 홍순기 읍장은“쾌적하고 청결한 조치원읍 만들기에 읍민들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셎종시 #역전사거리 꽃당지식재 #조치원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