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윤은혜 SNS로 ‘하하’, 신중하고 싶었다는 의상 표절논란에 불 지펴…윤은혜 SNS로 ‘하하’, 신중하고 싶었다는 의상 표절논란에 불 지펴
표절 논란의 윤은혜가 SNS 글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윤은혜가 표절논란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은 채 프로그램을 언급한 것이어서 논란을 낳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소속사 제이아미 측은 “윤은혜가 중국어에 서툴러 웨이보의 경우 직원이 맡고 있다"며 “그동안 답벼하지 않은 것은 감정적 대처를 하지 않기 위해 신중했던 것이며 공격하는 듯 한 이미지를 보이고 싶지 않았다”도 해명했습니다.
드레스 표절논란에 대해선 “아닌 것을 맞다고 할 수는 없지 않냐”며 “나머지 두벌역시 표절이 아니다. 표절 의상으로만 준비 하겠나"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또 중국반응에 대해선 "중국에선 큰 이슈가 안됐다. '여신의 패션'은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