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헐크' 아마데우스 조, 네티즌이 뽑은 배우는? '메이즈러너' 이기홍

2015-09-07 11:11
  • 글자크기 설정

[사진=메이즈러너 이기홍 & 마블]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NEW 헐크' 아마데우스 조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직접 캐릭터에 맞는 배우를 언급했다. 

7일 한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아마데우스 조하면 좋을 것 같은 배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블로거는 영화 '메이즈러너'에 출연하고 있는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인 이기홍을 언급했다. "만약 아마데우스 조를 캐스팅하게 된다고 하면,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이나 한국계 미국인을 캐스팅하게 될텐데 그렇게 된다면 배우 이기홍을 캐스팅해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메이즈러너2'에도 등장하는 이기홍은 할리우드 내에서도 인지도를 갖고 있고, 지난해 '섹시 남자배우' 4위에 오를 만큼 외모적으로도 인정받은 상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