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주인공 백진희, 선물 받고 환한 꽃웃음 "심쿵"

2015-09-05 22:33
  • 글자크기 설정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백진희는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주인공 금사월 역을 맡았다. 드라마 내딸 금사월은  인간 삶이 보금자리인 지벵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끔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한편,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