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제공]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시장은 4일 오후 5시30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순천시 주최 '순천만 국가정원 지정 서울페스티벌'에 참석해 순천만 정원이 우리나라 첫 번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한다. 이날 행사는 다음날인 5일 순천만 정원이 산림청이 지정한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는데 앞서 축하 전야제 형식으로 열리는 것이다. 서울시는 앞서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그해 2월 순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박람회장 내 800㎡ 규모 서울정원 조성과 서울시 홍보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도운 바 있다.관련기사경찰, 박원순 전 서울시장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완료... 사망경위 나올까"박원순 전 서울시장, 2018년 공공기관 성폭력 예방교육 받았다"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