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중국 항저우 최대 복합쇼핑몰 ‘인타임 시티(Intime city)’에서 2일 오전 11시(현지시각) ‘K-뷰티쇼 인 차이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합심해 만든 사상 최대 뷰티쇼로, 한·중 문화교류 확대와 K-뷰티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사진은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의 글로벌모델 김수현이 3000여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팬사인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관련기사고양시, 제4회 고양시장배 미용페스티벌 개최서경배, 차석용 손 잡았다…중국판 'K-뷰티쇼' 열린다 #아모레퍼시픽 #중국 #한류뷰티 #K-뷰티쇼 #LG생활건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