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드레아 살라스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케일러 나바스의 아내의 외모가 화제다. 지난해 나바스의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는 미국의 스포츠 관련 사이트 '겟모어스포츠'가 선정한 월드컵에 출전하는 아내, 혹은 여자친구 랭킹에서 4위를 차지했다.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 2위는 네이마르의 여자친구 렌지, 3위는 세르히오 라모스의 여자친구 루비오가 선정됐다. 한편, 나바스의 아내는 코스타리카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미스 하와이에 선발된 바 있다.관련기사'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대상 배우? 출연자들 대표로 상받은 것"'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톱스타 역할? 흥미로워…이해할 수 있는 부분" #나바스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