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제일모직이 삼성물산과의 합병 첫날인 1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7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7500원(4.21%) 내린 17만500원에 거래됐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은 이날 통합 삼성물산으로 공식 출범했다. 관련기사코스닥사 반도체 호황에 3분기 영업익 44% '쑥'추락하는 조선주 임원 자사주 사들여도 #삼성물산 #제일모직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