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는 27일 "북남관계 통일 지향하는 건설적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남북 고위급 접촉이 타결된 8월 25일 새벽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우리측 대표인 홍용표 통일부 장관(왼쪽)과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가 악수를 나누며 웃는 모습.[사진= 통일부]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김양건 "북남관계 통일 지향하는 건설적 방향으로 나가야"(속보) (끝) 관련기사앞으로 검찰이 직접 수사한 사건 호송, 검찰서 수행남북, 43시간 마라톤협상 끝 극적타결 이면에 서울·평양 기싸움 '팽팽' #김양건 #남북 #북한 #통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