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써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설경구와 영화 '서부전선'을 통해 호흡을 맞춘 여진구의 과거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1월 소녀시대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써니&타블로. 진구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써니를 비롯해 배우 여진구와 에픽하이 타블로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여진구는 미소를 지으며 훈남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진구 설경구 주연의 영화 '서부전선'은 다음달 개봉한다.관련기사여진구 "'하이재킹', 저의 고백 같은 작품…30대 기다려져"'하이재킹' 여진구 "인식 바뀌니, 예능도 편안…'유퀴즈'로 힐링 받았다" #셀카 #써니 #여진구 #타블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