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멋진 헛간 부른 오대천왕[사진=오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이 많은 손가락(?)을 공개했다. 오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턱을 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오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혁은 손 모양의 장난감을 다섯 개의 손가락에 모두 끼운 채 총 30개의 많은 손가락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오혁이 속한 밴드 혁오는 개그맨 정형돈과 함께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멋진 헛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황태지 ‘맙소사’ 아이유 ‘레옹’ 등 음원차트 석권닭띠 아이유 "저녁시간 행운이 있다"…8월 23일 내 운세는? #멋진 헛간 #무한도전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오대천왕 #오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