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투투 출신 황혜영이 쇼핑몰 매출이 100억원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해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황혜영은 "쇼핑몰을 오픈한 지 만 7년(당시 기준)이 됐다. 또한 연 매출 100억원은 2~3년 전 이야기"라고 전했다. 이어 황혜영은 "지난 2013년에 임신을 해서 활동을 못했기 때문에 수입이 떨어졌다. (출산 후) 복귀하고 조금씩 매출을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황혜영은 남편이자 전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인 김경록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관련기사中 막무가내 동북공정에 연예인도 분노...송가인·황혜영·이센스 등 "우리꺼" 일침황혜영, 오보에 분노 "기사 쓰려면 생각하고 써달라" #매출 #쇼핑몰 #황혜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