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쇼핑몰 매출 100억? "오픈 당시 기록, 매출 회복 중"

2015-08-23 12:11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투투 출신 황혜영이 쇼핑몰 매출이 100억원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해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황혜영은 "쇼핑몰을 오픈한 지 만 7년(당시 기준)이 됐다. 또한 연 매출 100억원은 2~3년 전 이야기"라고 전했다.
이어 황혜영은 "지난 2013년에 임신을 해서 활동을 못했기 때문에 수입이 떨어졌다. (출산 후) 복귀하고 조금씩 매출을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황혜영은 남편이자 전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인 김경록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