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파이 SNS]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측면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가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PO) 1차전 클럽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화제인 가운데 데파이의 타투가 화제다. 데파이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데파이의 몸에는 화려한 타투들이 가득해있다. 특히 한 여성과 타투를 가리키며 찍은 사진은 데파이의 타투를 해준 타투이스트와의 사진이다. 관련기사맨유 브뤼헤 경기 데파이 하이라이트 골 동영상 “네덜란드의 호날두”데파이, 미모의 여배우와 함께…누구? 데파이의 타투를 본 네티즌들은 "데파이, 타투 정말 멋있다", "데파이, 타투 정말 화려하네", "데파이, 어제 경기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파이 #맨유 #브뤼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