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한국GM 쉐보레 임팔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엔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쉐보레 임팔라의 엔진은 두 가지로 나눠 출시된다.
경계적인 '2.5L ECOTEC SIDI L4엔진'은 최고출력 199마력 최대토크 26이며, 새로운 고압축비 연소 시스템을 적용해 연소 시스템의 노킹현상을 억제했고 고유속 흡배기 포트로 연소효율과 출력 및 토크가 향상됐다.
쉐보레 임팔라는 9월 출시되며, 가격은 3409만~4191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