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혁오 리더 오혁[사진=오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혁오의 리더 오혁이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오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5"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이크를 손에 들고 있는 어린 오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혁의 장난기 섞인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혁이 속한 혁오는 MBC '무한도전-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멤버 정형돈과 호흡을 맞췄다. 관련기사스포주의! 광희, '강렬한 불주먹 발사?!'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스포주의! 정형돈-오혁, '봐봐, 형이 키워준다고 했지!'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무한도전 #오혁 #혁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