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조용병 신한은행장(오른쪽)은 14일 임원∙본부장들과 함께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해 하계입영훈련중인 장교후보생들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조 행장은“육군학생군사학교는 국가 안보의 초석이자,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리더들을 양성하는 인재 양성의 요람”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교류와 서비스개발을 통해 국방금융복지 선도은행으로써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국가고객만족도 은행 부문 8년 연속 1위…"주요 부문 5관왕"신한은행, 신한인증서 이용기관 1000곳 돌파 #신한은행 #위문금 #조용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