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윤아가 이승기와 결별한 가운데,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nae sandwich #막내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 티파니와 함께 셀카 삼매경에 빠진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걸그룹 멤버답게 여신급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1월 공개 커플이 됐던 이승기와 윤아는 바쁜 스케줄로 사이가 소원해져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윤아, 칸 영화제 레드카펫서 인종차별당했다? 당시 표정 보니…SM '대들보' 윤아, 17년간 의리 지켜…3번째 재계약 마쳤다 #서현 #소녀시대 #윤아 #티파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