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의회 나상성 의장이 1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강연콘서트 내·바·시(내 인생을 바라보는 시간)에 참석했다. 나 의장은 "이번 강연콘서트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강연콘서트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콘서트는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세프와 창의력 컨설턴트 박종하씨가 강사로 나서 열띤 강연을 펼쳤다. 한편 광명시 내·바·시는 목표 없는 인생을 행복한 삶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감동콘서트다.관련기사광명시의회 공식 카카오스토리 채널 시범운영광명시의회 영농현장 방문해 농업인 격려 #광명시의회 #나상성 #내바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