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의회 나상성 의장은 1일 광명시 노온사동 영농현장을 찾아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농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나 의장은 농민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나 의장은 "질좋고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에 제공하기 위해 무더위 속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농업인 실익 향상을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광명시의회 청소년바로지킴이 연찬회 참석 광명시의회 주민불편 개선 민원현장 점검 #광명시의회 #나상성 #노온사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