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론다 로우지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남자친구였던 헨리 에킨스와의 애정 넘치는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반라 상태로 보일 정도로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듯 전남친 헤리 에킨스의 품에 안겨 있다. 특히 론다 로우지는 행복이 넘치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헨리 에킨스와 론다 로우지는 지난 2012년 초까지 교제했다. 관련기사UFC 론다 로우지, 손가락 절단될 뻔? "촬영 중 갑판 문이 내 손에…"UFC 론다 로우지 은퇴? 화이트 대표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 은퇴 언급 론다 로우지는 오늘(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0' 대회에서 도전자 베스 코레이아를 상대로 6차 방어전에 나선다. #론다로우지 #몸짱 #UF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