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서울7호선 신풍역은 여의도와 강남생활권을 누리는 아파트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높은 생활 만족도와 주변의 미래가치까지 보장받기 때문이다.
전세난에 고층을 격고 있는 내집마련 수요층에게는 아파트의 가격을 우선으로 꼽는다. '신길 한양수지인'은 평당 1400만원대로 주변 시세대비 20%이상 저렴하게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최근 신길 뉴타운의 신길뉴타운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와 래미안 에스티움은 전용면적 59㎡ 경우 3.3㎡당 1800만원대 ~ 2400만원대에 실거래 되고 있어 '신길 한양수자인'은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분양문의 : 1600-8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