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인피니트가 컴백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인피니트는 21일 SBS MTV '더쇼'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배드'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인피니트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일정으로 인해 '더쇼'에 출연하지 못했다. 이에 MC들은 "이 트로피를 잘 전달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인피니트 새 앨범 타이틀곡 '배드'는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인 사운드가 짐작할 수 없이 펼쳐지며, EDM 비트가 결합되어 인피니트 특유의 퍼포먼스와 서정성까지 한 곡에 집약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