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21일 ‘2015년 2/4분기 광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조 시장(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 예비군지휘관, 읍면동 방위협의회 위원, 민·관·군·경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 초청행사로 실시됐다.
한편 조 시장은 “국내외 불안한 안보 정세 속에서 지역 내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강조하며 앞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