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20일 오전 7시30분(현지시간) 중국 간쑤(甘肅)성 성도인 란저우(蘭州)시 란저우대학 기숙사건물 1층 시공현장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 17명이 부상했다. 현지 당국은 학교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미스월드 베이징지역 최종예선중국 4대 증권지 1면 "증시 안정 되찾을 것" #가스폭발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