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어린이공원 57개소에 대해 월 1회 현장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해 어린이 안전과 시설물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보수할 수 있는 '현장수리 원스톱 전문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원스톱 전문기동반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을 위해 관계공무원들에게 전문교육을 이수하게 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에 대한 원인분석도 진행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점검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 안전 관리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광명시 산업관광 투어버스 시범운영광명시 지역 맛집 책자로 소개..‘광명맛기행’ 발간 #광명시 #양기대 #어린이공원 #현장수리원스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