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과 강인이 과거 에이핑크 노래에 열광한 것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월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은혁과 강인은 MC들과 함께 이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세트장에서 에이핑크 뮤직비디오가 나오자 은혁과 강인은 열광했고,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이 모습에 제작진은 '둘이 합쳐 62세. 에이핑크가 한창 좋을 나이'라고 자막을 내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슈퍼주니어는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관련기사롯데免, 슈퍼주니어 팬미팅 성료..."외국인 관광객 유치"슈퍼주니어 E&G부터 몬스타엑스·정동원까지…11월, 컴백 대전 #강인 #슈퍼주니어 #은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