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띠모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젤라또 브랜드 구스띠모가 15일 서울 명동에 구스띠모 카페형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 브랜드 모델이자 메뉴 개발에 참여한 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가 구스띠모의 대표 젤라또 자몽, 요거트,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개발한 새로운 디저트 메뉴를 직접 선보이고 있다.관련기사청호나이스, 박준우 셰프와 '뉴 러블리트리' 컬러 레시피 3종 공개아그로수퍼, 박준우 셰프와 '돼지고기 활용법' 공유 컬리너리 워크숍 성료 #구스띠모 #박준우 #쉐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