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전문 교육컨설팅 기업 '인사이트플랫폼'과 협업한 이번 행사는 박준우 셰프가 '돈육 메뉴의 맛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고기 부위의 장단점과 조리법,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기술 등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준우 셰프는 "아그로수퍼는 모든 부분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균일한 품질의 원물을 얻어낼 수 있다."며 "현장에서는 항상 같은 품질이 유지될 필요가 있는데 아그로수퍼가 이에 굉장히 잘 맞는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컬리너리 워크숍 행사를 주최한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는 세계 66개국에 수출 중인 글로벌 농축산 기업이다. 1955년 설립 이래 완벽한 추적 시스템으로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생산에서 사육, 도축, 가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운영, 모니터링, 관리하는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유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