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이케아 패키지’ 선봬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북유럽 감성 with 이케아 패키지’를 선보인다.

‘북유럽 감성 with 이케아 패키지’는 호텔 숙박, 뷔페 레스토랑 조식, 이케아 왕복 셔틀 서비스, 호텔 내 물품 보관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다.

또 호텔 내의 실내 수영장, 휘트니스 그리고 사우나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4만9000원부터(세금 별도)다.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 선택 시에는 부모 동반 16세 이하 자녀 2명까지 무료 조식을 즐길 수 있다.[phone]
 

관련기사

• '40만원 육박'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뭐가 들었길래?
• 메이필드호텔 서울, 연인과 가족 위한 크리스마스 패키지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