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동국 S&C는 327억7500만원 규모의 윈드 타워(WIND-TOW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동국 S&C 측은 계약상대방을 기재하지 않은 데 대해 "영업상의 기밀"이라며 "2016년 3월 25일인 유보기한이 종료됐을 때 즉각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CJ대한통운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결정된 바 없다" #공시 #동국 #체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