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유니드는 지난달 26일 보유중이던 이테크건설주식 13만주를 처분하면서 767억원의 영업외수익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처분이익 153억원과 잔여보유지분의 펑가이익 614억원을 합한 것으로, 이는 2분기 당기손익에 반영될 예정이다.관련기사유니드, 탄소포집 칼륨 시장 선도 전망에 강세…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수혜주"유니드 주가 8%↑..."염화칼륨 대란 수혜주" #영업외손익 #유니드 #주식처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