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남송희(우측) 중부지방산림청장은 7월1일 취임후 첫 일정으로 대전시 서구 장안동 소재, 산사태위험지역을 찾아 사방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펼치고 있다. 남청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시로 안전점검을 실시 할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중부지방산림청, 행복한 직장만들기 추진중부지방산림청, 산림정화 캠페인 #남송희청장 #산사태취약지구 #중부지방산림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