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시우민"

2015-07-06 07:20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동=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을 꼽았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제주도에서 텔레파시 여행을 떠난 이경규-이예림, 조재현-조혜정,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마친 딸들은 숙소로 돌아와 자정이 넘도록 수다를 떨었다.

강다은은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 “요즘 엑소 시우민이 좋다”고 밝혔고, 조윤경은 “나는 연우진이 좋다”고 털어놨다.

“연우진과 시우민이 같은 영화에 나온다”는 조혜정의 말에, 조윤경은 “꼭 봐야겠다”고 다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