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이하 컴프야2015)'에서 신규 대전 모드를 업데이트했다고 3일(금) 밝혔다.
이번 새롭게 추가된 신규 대전 모드인 '친구 대전'은 자신의 게임 친구와 1대1 야구 대결을 펼치는 PVP(유저 간 대결)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내 로비에서 새롭게 오픈된 대전 모드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자신의 친구리스트 중 1명을 선택해 상대팀의 라인업과 전력을 확인한 후 경기를 펼칠 수 있다.
이용자는 친구의 팀을 상대로 7회부터 9회까지 총 3이닝 동안 경기를 진행할 수 있으며, 승리 시 자신의 팀 전력에 따라 스타 및 우정포인트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친구 대전 기록실에서 친구들과 진행된 모든 경기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이 패배한 경우 '복수하기' 기능으로 바로 경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컴투스 관계자는 "기존 컴프야2015의 친선 모드, 리그 모드와 차별화된 새로운 재미 요소를 이용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친구 대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제공과 함께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에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5일(수)까지 친구 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친구 대전에서 승리한 횟수에 따라 고급 선수팩, 마일리지팩 및 게임 재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한편, '컴프야2015'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시리즈 최초로 3D 그래픽 기반의 리얼리티와 쉽고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이 강점이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컴프야' 시리즈의 기존 팬들과 신규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국내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야구 게임 중 최고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이번 새롭게 추가된 신규 대전 모드인 '친구 대전'은 자신의 게임 친구와 1대1 야구 대결을 펼치는 PVP(유저 간 대결)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내 로비에서 새롭게 오픈된 대전 모드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자신의 친구리스트 중 1명을 선택해 상대팀의 라인업과 전력을 확인한 후 경기를 펼칠 수 있다.
이용자는 친구의 팀을 상대로 7회부터 9회까지 총 3이닝 동안 경기를 진행할 수 있으며, 승리 시 자신의 팀 전력에 따라 스타 및 우정포인트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친구 대전 기록실에서 친구들과 진행된 모든 경기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이 패배한 경우 '복수하기' 기능으로 바로 경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5일(수)까지 친구 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친구 대전에서 승리한 횟수에 따라 고급 선수팩, 마일리지팩 및 게임 재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한편, '컴프야2015'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시리즈 최초로 3D 그래픽 기반의 리얼리티와 쉽고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이 강점이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컴프야' 시리즈의 기존 팬들과 신규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국내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야구 게임 중 최고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