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회에서는 죽은 남편 김정수(이용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유현주(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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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는 추경숙(김혜리)을 책임지겠다는 정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숙의 집으로 들어가지만, 경숙은 물을 끼얹으며 현주를 쫓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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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들 율이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던 장성태(김정현)는 당구장에서 건달들과 시비가 붙어 만신창이가 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