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환자는 모두 184명으로 늘었다. 관련기사UAE 방문후 어린이 5명 메르스 의심 신고...다행히 모두 음성김민석, 조규홍 후보자 겨냥..."제2의 메르스 사태 만들어낼 수도" #메르스 #메르스 간호사 #메르스 의사 #삼성서울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