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춘천시의회 내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7월1일 오후 동면 장학리 공업용지 현장을 방문해 ‘201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관련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춘천시의회 제공] 관련기사메르스, 수도권규제 반대 1000만인 서명 마감 7월말로 늦춰…한반도농협 이관형·이명순 부부, 새농민상 본상 수상 #공업용지 #공유재산 #내무위원회 #장학리 #춘천시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