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찾아가는 현장 복지, ‘복지동’의 체감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하안3동 복지위원회는 복지소외계층 가구 방문제를 운영, 이들 가구를 매일 방문하고, 건강 체크와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최인선 복지위원장은 “주민 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더 기울이게 됐다”며 “향후 복지소외계층 가구 방문제 운영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광명시 하안3동 '일일명예복지동장제' 추진광명시 안양천 물놀이장 내달초 개장 #광명시 #복지동 #양기대 #최인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