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보이는라디오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엑소 찬열이 디오를 오해한 바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엑소 멤버들과 출연한 디오는 문자를 읽다가 눈을 게슴츠레 떴고, 그 모습에 DJ 컬투는 디오가 화가 났다고 오해했다. 컬투의 오해에 디오는 "시력이 나쁜 건 아닌데 난시가 심하다"라고 해명했고, 컬투는 "디오가 인상이 고와서 오해살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이 모습에 찬열은 "서로 친해지기 전 프로필 촬영하는데 디오가 앉아 있었다. 그런데 계속 눈을 그렇게 떴다. 그래서 수호형이랑 카이랑 셋이서 '쟤 인상 별로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엑소텍, '로지스 테크 도쿄'서 물류 자동화 성과 선보여...한국 기업 대상 투어 진행벤더마, 전북대 산학협력단과 꽃송이버섯 엑소좀 효능 연구 돌입 #디오 #엑소 #찬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