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원더걸스의 컴백설이 나온 가운데, 멤버 유빈이 올린 얼굴나이 사진이 화제다.
지난 5월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11살 #베이뷔 괜히 기분 좋음. 오늘 하루가 상쾌할거같애 #ㅋㅋㅋㅋㅋㅋ #기특한 어플 #예니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유빈은 가장 어린 11살이 나왔고, 1살 어린 예은은 27살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22일 한 매체는 원더걸스가 최근 신곡 작업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된 JYP 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 컴백과 관련돼 결정된 것은 없다. 선예의 귀국은 개인적인 일"이라며 컴백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