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은 트위터] 원더걸스가 화제인 가운데 예은, 혜림, 유빈이 등장하는 셀카 한 장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예은은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은이랑 혜림이가 셀카를 찍고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의 예은과 그 뒤에 서서 깜찍한 브이자 포즈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멤버 혜림의 모습이 보인다.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을 발견한 유빈이 한쪽 입 꼬리만 올리는 일명 ‘썩소’를 선보였고, 이에 두 사람은 볼에 바람을 가득 넣은 귀여운 표정으로 화답하고 있다. 관련기사원더걸스 '혜림'·태권도 선수 ;신민철' 오늘(5일) 결혼…"예쁘게 잘 살겠습니다"‘5일 결혼’ 원더걸스 '혜림' 손 편지로 전한 소감··· “예쁘게 잘 살겠다” 한편, 국내 한 매체는 22일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원더걸스가 최근 신곡 작업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예은 #원더걸스 #혜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