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스데이 민아가 과거 '고등어춤'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민아는 "당시 팀 이름을 알리려고 열심히 했는데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며 인지도를 위해 췄던 '고등어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민아는 "나도 다른 걸그룹처럼 예쁘게 보이고 싶었는데, 늘 웃기는 사람으로만 보는 것 같아 힘들었다"며 속상한 마음에 눈물흘렸다. 민아는 최근 KBS '1박2일'에서 데프콘의 초대로 '여자사람친구 특집'에 출연했다.관련기사걸스데이 혜리·유라·민아, 맏언니 박소진 결혼식 총출동AOA 민아 탈퇴…FNC 측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5명과 재계약 및 활동 예정" #걸스데이 #눈물 #민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