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 3종 경기 출전[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첫째 대한이가 눈물을 쏟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송일국과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하는 삼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 3종 경기 출전 영상 보러 가기 이날 대한이는 송일국과 함께 수영 종목에 참가하기 위해 보트에 올랐지만, 겁이 나는지 눈물을 터뜨렸다. 관련기사‘복면가왕’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격차 좁혀…신보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의외 인연 "아름다우세요" 하지만 곧 송일국이 보트를 끌고 헤엄치기 시작하자, 대한이는 언제 울었느냐는 듯 구령을 넣어 송일국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삼둥이 #션 #송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